[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지상렬이 외국인 친구와 맛집 투어를 나섰다.
22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출연진은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섰다.
이중 지상렬은 외국인 친구와 인천 맛집 투어에 나섰다. 외국인 친구를 만난 지상렬은 전보다는 한층 향상된 영어 실력으로 맛집을 안내하고 음식을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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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지상렬이 외국인 친구와 맛집 투어를 나섰다.
22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출연진은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섰다.
이중 지상렬은 외국인 친구와 인천 맛집 투어에 나섰다. 외국인 친구를 만난 지상렬은 전보다는 한층 향상된 영어 실력으로 맛집을 안내하고 음식을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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