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갓세븐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올해 데뷔 4주년을 맞는 갓세븐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갓세븐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 촬영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게다가 개별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취향과 고민,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당찬 포부를 들려주었다.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갓세븐과 함께한 화보와 이야기는 1월20일에 발행되는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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