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이 맡아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전방십자인대 손상 기전 및 수술 적응증과 재건술 방법 및 최근 경향, 재건술 후 재활, 재건술 전·후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