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광이 tvN 토일극 '화유기'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장광 측 관계자는 "장광이 '화유기' 촬영을 위해 경기도 안성 세트장으로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 가벼운 접촉사고이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촬영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동,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광은 신호 대기중 뒤 차량이 탑승 차량을 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두통을 호소했으나 촬영을 위해 세트장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광은 '화유기'에서 사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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