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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겨울에도 생기 가득한 ‘반짝+보송 메이크업 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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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겨울철 차고 건조한 칼바람에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반짝,보송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공 고민을 해결해주는 '더 포어페셔널 컬렉션 패밀리'를 활용한 두 가지 메이크업 룩으로 베네피트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담았다. 특히 최근 출시한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는 은은한 광을 더해주는 핑크 펄 입자를 함유해 즉각적인 톤업 효과는 물론 우아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진주알처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쥬얼 스킨 룩'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를 활용해 진주알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고급스러운 윤광 피부를 표현해 준 뒤 반짝이는 샴페인 빛 단델리온 트윙클을 가볍게 쓸어주듯 양 볼에 발라 우아한 광채를 연출했다. 여기에 눈썹에도 은은한 하이라이트 효과를 선사하는 3D 브로우 톤즈로 마무리해 완벽한 쥬얼 스킨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실크처럼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위한 '보송 스킨 룩'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를 모공이 도드라지는 부위에 발라 마치 모공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했다. 매끄러워진 두 뺨 위에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컬러의 단델리온 블러셔를 넓게 발라 생기를 더한 후, 풀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로 눈썹 역시 보송보송하고 풍성하게 연출해 청순 발랄한 보송 스킨 룩을 연출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