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희수 신경과 교수가 맡아 만성적인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의 두통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두통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두통 바로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희수 신경과 교수가 맡아 만성적인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의 두통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두통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