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에릭남이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3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Dad!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버지와 에릭남, 동생은 밝은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에릭남 형제의 밝은 얼굴과 아버지의 따뜻한 미소가 눈에 띈다.
에릭남은 최근 MBC '오지의마법사'에 출연, 거리 버스킹을 펼치는 등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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