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부터 마린시티, 해운대, 신시가지 잇는 명품입지 확보
우리나라 제2의 수도로 불리는 부산에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해운대와 신시가지 등 프리미엄 입지를 잇는 명품호텔이 들어선다.
101층 초고층 빌딩으로 완공을 앞둔 엘시티와 해운대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해운대 新프리미엄 라인으로 주목 받는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해운대의 중심 명품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연간 2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해운대와 인접해 있어 도심과 해양이 어우러진 입지적 장점을 확보했다. 여기에 요트경기장과 스쿠버다이빙, 달맞이공원, 문텐로드, 동백섬 등 관광도시 부산의 관광 인프라 또한 다양하게 갖췄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유명 상권 역시 가까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인접해 있으며, 해운대 해변로와 양운로, 광안대교와 인접한 쾌속교통망으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호텔 내부에서는 펫호텔과 루프탑, 스카이라운지 등 프리미엄 부대시설을 직영으로 운영해 한층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객실에 오션뷰 테라스를 제공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해운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 마지막 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희소성은 물론, 프리미엄까지 갖춘 명품 분양형 호텔"이라며 "10년간 연 7%의 확정 수익을 보장하는 데다 분양주가 원할 시, 시행사가 상품을 재매입하는 바이 백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3로 32 트럼프월드센텀2차 3층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분양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연간 7박 8일 무료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