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성갑 수석코치가 첫째 사위를 본다.
김 코치의 장녀 김유나 씨는 다음 달 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랑 박희억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결혼식을 올린 뒤 필리핀 세부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김 코치의 차녀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고 배우로 활동중인 유이(김유진)로 유명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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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김성갑 수석코치가 첫째 사위를 본다.
김 코치의 장녀 김유나 씨는 다음 달 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랑 박희억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결혼식을 올린 뒤 필리핀 세부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김 코치의 차녀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고 배우로 활동중인 유이(김유진)로 유명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