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트렌드 리더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에서 새롭게 마스크팩 8종을 선보인다.
총 8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 마스크팩은 신선한 자연 원료인 알로에, 쉐어버터, 꿀, 석류, 호박, 쌀, 옥수수수염, 숯을 베이스로 하여 제조되었으며, 각기 다른 기능과 시트를 조합하여 피부 타입과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짐에 따라, 1일 1팩에 이어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1일 2팩으로 아침저녁 팩을 사용하여 피부를 관리 하기에도 부담 없으며, 환절기와 겨울철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 지는 피부 관리를 위해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블리블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뷰티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7'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22회를 맞은 세계 3대 미용 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7는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 2,698개의 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찾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블리블리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스킨케어 제품부터 베이스, 색조 제품까지 브랜드 전 제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베스트 셀러 제품인 아우라 광채 쿠션과 찹쌀떡팩, 흑임자팩에 대한 선풍적인 관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상담요청이 끊이질 않았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신제품 마스크팩 8종 및 브랜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지윤 기자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