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주소녀 보나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보나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보나는 이번 화보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소녀룩을 선보이며 시대를 불문한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었다.
보나는 최근 1979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인공 이정희 역을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한 층 굳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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