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주현(소녀시대 출신 서현)과 방송인 김나영이 '가장 나다운 순간' 캠페인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16일 서주현과 김나영은 모델로 활동중인 한 브랜드의 영상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표현했다.
영상 속 서주현(서현)은 진지하게 대본을 읽으며 작품을 준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찍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독립적인 여성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방송인 김나영도 육아를 통해 커리어와는 또 다른 행복을 발견해 가고 있는 멋진 워킹맘의 일상을 담았다.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우아함을 표현한 '가장 나다운 순간' 캠페인은 강인한 자아를 가지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 여성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배우 서주현, 방송인 김나영, 쥬얼리 디자이너 박혜라 등 아름답고 독립적인 삶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여성 3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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