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의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공효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수미가 사랑하는 요지와 효진(내맘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반려견 요지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힌 채 의자 위에 앉아있다. 요지의 편안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영화 '미씽:사라진여자'로 제 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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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공효진이 반려견과의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공효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수미가 사랑하는 요지와 효진(내맘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반려견 요지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힌 채 의자 위에 앉아있다. 요지의 편안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영화 '미씽:사라진여자'로 제 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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