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이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N 측이 "안전 상의 문제로 정확한 촬영 장소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한 매체는 "'신서유기4' 멤버들이 일주일간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tvN 측은 '강식당'과 관련한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 외전으로 '윤식당'처럼 멤버들이 직접 음식점을 연다. 강호동을 대표로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주방 보조를 맡았다. 빠르면 이달 말, 혹은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