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식 수입원 티비에이(TBA)코리아가 2017년 11월, 호주의 친환경 이유식 용기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를 국내 첫 론칭했다.
호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발한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는 BAP, BPS, PVC Free로 유해물질 및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유리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은 물론 냉장 및 냉동고 보관이 가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냄새배임 걱정 없는 밀폐형 뚜껑은 액체 상태의 이유식도 흘러 넘치지 않아 집에서는 물론 아이와 외출시에도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 정품에는 무독성 수성 마커펜이 함께 패키지 되어 용기에 담긴 이유식의 내용과 제조일자 등을 체크해 기록하고 지울 수 있어 호주 현지에서는 육아용 필수 아이템 및 재미있는 이유식 용기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미 아마존 및 해외직구를 통한 사용후기가 관련 커뮤니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 정식 론칭으로 좀더 안전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저비스앤조지(JERVIS & GEORGE)는 120ml, 240ml의 2가지 용량의 4개, 6개들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네이버스토어팜, 신세계몰, 롯데아이몰, GS샵 등의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