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가 삼푸 브랜드 레브르 프레셔(Reveur fraicheur)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레브르 프레셔는 세계 최초로 진 공케이스를 사용한 헤어 케어 제품이다. 사용 중에도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000배 이상 배합된 식물 오일 성분이 사용 기간 내내 변질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일본 내 유명 미용 화장품 매거진에서 베스트코스메상을 수상하는 등 화제를 불러온 히트 브랜드다.
야노시호는 "평소 광고 제품의 선택에 매우 신중한 편인데 레브르 프레셔의 경우, 일본 내 명성을 익히 알고 있어 모델 출연에 동의하게 됐다. 레브르 프레셔 제품이 30~40대 여성들에게 자신 있는 여성으로서의 자존심을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델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휴세코가 국내 독점 수입·판매하는 레브르 프레셔의 야노시호 TV 광고는 다음 달 1일부터 방영된다. 제품은 국내 백화점, 이마트 및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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