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8월 데뷔 미니 앨범 'SIXTEEN'으로 성공적인 데뷔 포문을 연 사무엘(Samuel)이 첫 번째 정규 앨범 'EYE CANDY' 발매로 한층 성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사무엘은 지난 '주간아이돌-프로듀스101동창회 특집'에서 정규앨범을 예고한바 있다.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EYE CANDY'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해 탄생한 보석 같은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사무엘의 뚜렷한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사무엘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완벽함을 위해서는 그 완벽함을 위한 과정들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곳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사무엘은 오는 11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 홀에서 정규 1집 발매기념 쇼케이스 'EYE CANDY'를 개최한다. 티켓은 티켓베이에서 단독으로 오픈하며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Samuel 1st Album 'EYE CANDY' Showcas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켓베이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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