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27일) 밤 방송되는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는 아옳이 김민영과 김소혜가 할로윈 코스프레를 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뉴스, 겜토피아'의 김민영 기자는 다가온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섹시호러 코스프레를 한다. 평소 김민영은 '뉴스, 겜토피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 오버워치의 디바 등의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민영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뱀파이어 의상에 악마뿔로 섹시미가 드러나는 뱀파이어 코스프레를 해 남성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또한 '소혜의 놀e터'를 단독진행 하는 김소혜도 할로윈 코스프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혜는 검은 드레스와 얼굴에 그린 핏자국 등으로 마녀 코스프레를 했는데, 오싹하기 보다는 오히려 귀여워서 촬영현장의 제작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게임동호회 '부들부들'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연예계 게임실력자 김희철이 '테일즈크래프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만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 큰 관심을 모았다.
섹시한 아옳이 김민영과 깜찍한 마녀 김소혜의 할로윈 코스프레 모습은 오늘(27일) 밤 12시 40분 SBS '유희낙락'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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