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재료의 배합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디아니(BEAUDIANI)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선행을 이어간다.
긴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친 마음과 피부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뷰디아니 아로마 마스크 세트와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암환자를 위한 전문 요양병원인 무등산 생태요양병원에 전달한다.
뷰디아니 아로마 마스크는 최고급 천연 에센셜 오일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아로마 테라피 효과로 심신의 안정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로마 테라피 마스크이다. 라벤더, 만다린, 네롤리, 로즈 4가지로 천연 에센셜 오일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중 라벤더는 무겁고 우울한 감정을 가라 앉히고 지친 내면의 안정을 되찾아주고, 만다린은 따뜻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선사하며, 네롤리는 초조함과 불안감을 느끼고 심리적인 피로감을 느낄 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로즈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충만한 행복함과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과를 준다.
뷰디아니 측은 "나눔과 공존에 의의를 두며 이에 부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