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7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초고가 럭셔리 슈퍼카부터 보급형 수입차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진 수입차 전시장을 밀착 관찰한다.
관찰카메라 VJ들은 수입차 전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을 여럿 포착해낸다.
수입차 전시장 딜러들이 이른 아침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청소. 그런데 청소라고 다 같은 청소가 아니다? 먼지를 털어내는 장비부터 걸레질 법칙도 달랐다는데... 또 수입차는 시승할 때도 순서와 방법이 정해져 있었다. 전시장 내 숨겨진 영업 전략이 파헤쳐진다.
이날 '관찰카메라 24'는 전 세계 50대 한정 슈퍼카의 국내 입성기를 공개한다. 한정판 슈퍼카 도착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온 고객. 그는 과연 누구일까?
한편 3회 '멋지다, 수입차의 세계' 편 더빙은 더빙 크리에이터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유준호 씨가 맡았다. '더빙의 신'이라 불리며 유투브 구독자수 62만 명을 보유한 그는 '관찰카메라 24' 영상에서도 그만의 재치를 더할 예정이다.
수입차 전시장의 24시는 27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관찰하라! 트렌드와 궁금함이 모이는 어떤 현장, 어떤 테마, 어떤 인물도 관찰카메라 안에 담는 인해전술 다큐멘터리 '관찰카메라 24'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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