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다음 달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장 미쉘 바스키아의 공식 모델 에릭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CJ오쇼핑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장 미쉘 바스키아의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입점을 기념하기 위한 것. 에릭 팬사인회의 초청권은 오는 26일부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늬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 내에서 장 미쉘 바스키아 제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증정된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세계 3대 팝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을 모티브로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필드에서는 물론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인다. 특히 최근 진행된 2017 F/W 시즌 첫 론칭 방송에서 기대했던 목표 이상의 주문 기록을 달성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장 미쉘 바스키아의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 입점을 기념하여 공식 모델 에릭의 팬사인회를 준비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더욱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브랜드 공식 모델 에릭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갖는 고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 미쉘 바스키아는 CJ몰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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