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가 KBS2 새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제작지원에 나선다.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은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등 인기드라마 제작 감독을 맡았던 진형욱 감독의 작품으로, 얽히고설킨 네 남녀가 펼치는 폭풍 같은 운명의 굴레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가족 드라마다. '이름 없는 여자' 후속으로 9월 18일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하우동천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대중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극중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연미주(기대라 역)와 류주한(반성해 역)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갈 예정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의 보다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2 일일드라마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며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을 통해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많은 여성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우동천 질경이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Y존 토털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Y존 냄새 완화 및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의 모든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