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신혜와 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만나 더 반가운 그대여 #뉴욕 야경을 그대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욕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어 유리와 박신혜는 깜찍 포즈부터 입술을 살짝 내민 섹시한 포즈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흑백 사진 임에도 빛나는 유리와 박신혜의 우월한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박신혜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8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 코치 패션쇼에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 유리 역시 최근 화장품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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