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박해민은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삼성의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섰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의 초구를 받아친 박해민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올 시즌 자신의 8호 홈런이다.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올 시즌 3번째, 통산 30번째, 개인 첫번째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박해민은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삼성의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섰다. KIA 선발 헥터 노에시의 초구를 받아친 박해민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올 시즌 자신의 8호 홈런이다.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올 시즌 3번째, 통산 30번째, 개인 첫번째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