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가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를 더욱 생기 있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슈퍼 에너지 세럼 '미네랄 89'를 출시했다.
비쉬 미네랄 89는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찾아주는 에너지 라인 '미네랄(MINERALS)'에서 새롭게 출시된 세럼으로, 비쉬 온천수만의 풍부한 미네랄과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 생기와 수분을 공급하고, 탄탄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실제 비쉬에서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중 90%가 '생기가 차오른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고, 87%가 '수분이 차오른 느낌을 받았다', 79%가 '탄력이 차오른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비쉬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롭스 등 드럭스토어 4곳에서 기획 세트 할인과 특별한 증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리브영과 왓슨스에서는 7일까지, 롭스에서는 9월 한달 간 미네랄 89, 비쉬 스파 크림 샘플 등으로 구성된 '7 days 기획 세트'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롭스에서는 매장 방문 고객 2000명에게 미네랄 89의 피부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7 days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비쉬 관계자는 "여름이 지나면 칙칙한 피부톤, 건조함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며 "미네랄 89는 생기, 탄력, 수분을 한번에 관리해 줘 가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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