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장영석이 솔로포를 터뜨렸다.
장영석은 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장영석은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5구 149㎞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7호.
장영석의 홈런으로 넥센은 2회 현재 두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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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장영석이 솔로포를 터뜨렸다.
장영석은 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장영석은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5구 149㎞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7호.
장영석의 홈런으로 넥센은 2회 현재 두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