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구구단 오구오구의 과즙미 터지는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오전 구구단 공식 채널에 구구단 오구오구 미나, 혜연의 모태 귀요미 아기 사진이 공개됐다. 갓난 아기 때부터 과즙미를 뿜어내는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미나와 혜연은 깜찍한 외모로 구구단 오구오구의 'ICE CHU(아이스 츄)' 가삿말처럼 "본 투 비 큐트(Born to be cute)"를 보여주며 태어날 때부터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먼저 미나는 지금과 똑 닮은 함박 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모태 미모와 제주도 출신의 청량한 매력까지 상큼한 분위기가 가득 전해졌다.
혜연 역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얼굴 가득 스티커를 붙이고 한껏 신이 난 사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깜찍한 외모에 막내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10대 멤버이자 구구단의 막내 라인으로 '텐텐돌'의 발랄함이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모태 귀요미들의 생기 발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들며 그룹명인 "오구오구"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
한편, 구구단 오구오구는 디지털 싱글 앨범 'ICE CHU(아이스 츄)'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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