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닛 그룹 MXM 임영민과 김동현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임영민과 김동현은 특유의 상큼한 소년미를 뽐내며 광고 모델로서의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은 최근 화제를 모으며 막을 내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유닛 그룹 MXM을 결성해 음원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MXM은 믹스앤 매치(MIX&MATCH)와 모어앤 모어(MORE&MORE)의 약자로 두 멤버의 매력을 합쳐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뜻과 동시에 계속 더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함께 한 화보는 8월 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채널 및 전국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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