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코스메틱 SPA 브랜드 'INGA'가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입술에 선명하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립스틱' 5종을 출시했다.
INGA에서 새롭게 출시한 '세미 매트 립스틱'은 한 번의 터치로도 드라마틱하게 발색되며 입술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벨벳 질감의 립스틱이다. 매트 타입 립스틱의 단점을 보완한 세미 매트 타입으로 부드러운 텍스처로 균일하고 매끄럽게 발리며, 겉은 보송하지만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이 제품은 입술에 감기는 듯한 발림과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 없이 립스틱 본연의 컬러를 그대로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끈적임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세미 매트 립스틱'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미스틱 데이(MYSTIC DAY)부터 강렬하고 매혹적인 러브 스펠(LOVE SPELL),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플레임(FLAME), 센슈얼한 감성이 느껴지는 런어웨이(RUNAWAY), 싱그러운 과즙미를 더해주는 트로피컬 아일랜드(TROPICAL ISLAND)까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특히, '미스틱 데이' 컬러는 몽환적이면서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핑크 레드 컬러로 입술에 바르는 순간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세미 매트 립스틱'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개 구매시에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INGA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좇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신제품 '세미 매트 립스틱'은 INGA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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