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에 폭우로 우천취소됐다. 경기 30분을 앞두고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6시5분을 넘기기도 계속 쏟아졌다. 결국 6시 7분여쯤 경기취소가 결정됐다. 내외야에 물이 상당히 고여 심판진은 경기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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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에 폭우로 우천취소됐다. 경기 30분을 앞두고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6시5분을 넘기기도 계속 쏟아졌다. 결국 6시 7분여쯤 경기취소가 결정됐다. 내외야에 물이 상당히 고여 심판진은 경기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