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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명가 아르마니 뷰티, 투 고 쿠션 8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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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컬러. 바로 RED 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첫 번째 하이 럭셔리 꾸뛰르 쿠션

언제나 혁신적이고 놀라운 파운데이션을 대표하는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첫 번째로 쿠션 파운데이션 '마이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을 선보인다.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해 탄생된 마이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은 언제 어디서나 단 한 번의 터치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럭셔리한 애티튜드와 함께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의 명성을 잇는 또 다른 혁신적인 포뮬라로 피부 위에 펴 바르는 즉시 부드러운 벨벳 피니쉬를 선사하고, 하이 커버력으로 무결점의 피부를 완성하며,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게 빛나는 아르마니 글로우를 선사한다.



# 아르마니 익스클루시브 테크놀로지

▶스킨케어 베네핏:스킨케어 에센스와 같은 혁신적인 포뮬라로, 잡티 및 피부 결점들을 지속적으로 커버해주고 보다 건강하게 지켜준다. 리치 과피 추출물과 글리세린, 히알루론산과 가벼운 젤리파이드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어 오랜 시간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보습과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SPF23/PA+++로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더욱 건강하고 완벽하게 점점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하이 커버리지: 컬러-인-파우더는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에 맞는 최적화된 컬러를 남겨, 덧바를 수록 고급스러운 하이 커버리지가 장점이다.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롱래스팅 효과로, 내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피부톤을 오랜 시간 연출할 수 있다.

▶루미너스 글로우: 피부에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를 주면서 오래도록 유지된다. 반사 폴리머가 함유 되어 빛을 반사하는 동시에 피부가 편하게 숨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크-인-스페어 기술이 하루종일 피부에 촉촉한 광채를 선사해 고급스러운 윤기를 더한다.

#소유하고 싶은 it 액세서리, 아이코닉 레드 쿠션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를 상징하는 아이코닉 레드 캡에 시크한 블랙 컬러로 디자인 된 아르마니 투 고 쿠션은 단순한 메이크업 제품이 아닌 유니크하고 엣지있는 나만의 머스트-해브 액세서리가 된다.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혁신적인 에어타이트 패키징 기술과 클린 어플리케이터

아르마니만의 에어타이트 패키징 기술로 완성된 유니크한 레드 패키지는 밀폐가 완전하고 내용물이 쉽게 마르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일반적인 동그란 형태의 스펀지가 아닌 윗부분이 뾰족한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로 콧볼, 눈 밑 등 굴곡지거나 세세한 표현이 필요한 부분에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한번에 바르기 적합한 양만 스펀지에 묻어나와 양조절이 용이하여 피부 전체에 균일하게 터치할 수 있다. 특히 뭉치거나 두꺼운 느낌없이 골고루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스마트 네오포라 소재의 클린 어플리케이터가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피부톤을 커버하는 다양한 컬러 레인지

핑크 베이지부터, 옐로 베이지, 미디움 톤의 샌드 베이지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아주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모두 사용하실 수 있다. 한국에서는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8만 9천원대.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