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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 내과 검사로 정확한 원인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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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을 내과에서 진단받아야 한다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과적 검사는 필수다. 관절통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 엑스레이 등의 영상으로 골절이 없다면, 골관절염, 퇴행성관절염 정도로 진단된다. 하지만 다양한 내과적 원인이 통증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관절염, 통풍, 루푸스 ,혈관염증, 척추관절염 등은 똑같이 관절통을 보이지만 내과적 치료가 필수인 질환이다. 이를 무시하고 진통제만 장기간 복용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전신질환으로 진행을 막기 어렵다.

강서류마내과(원장 이재명)은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정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물론 이를 내원한 당일 모두 시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으며, 면역혈청검사, 유전자검사 등을 국내 최고 검사업체와 연계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 시스템을 자부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증상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로컬병원만의 장점도 최대한 살려 환자들의 치료 결과가 좋다.

검증되지 않는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지양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학교실의 교과 과정을 토대로 국제 류마티스학회의 최신 치료 동향을 충실히 반영해 정확하고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이재명 원장은 "머리는 치료 지식으로 가슴은 치료 열정으로 스스로는 환자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의사이고 싶다"고 말한다. 이재명 원장은 내과 전문의로 서울대학교병원 내과학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전임의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