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브로우 컬렉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베네피트 브로우 제품 2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만 7천원 상당의 미니 포어페셔널 정품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미니 포어페셔널은 500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작년 7월 론칭한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은 다양한 눈썹 고민을 마법처럼 해결해주는 9가지 카테고리 45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숱이 없거나 빈약한 눈썹, 정돈되지 않은 눈썹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으며, 컬러도 다양해 피부톤이나 헤어 컬러에 맞춰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로우 컬렉션 론칭 후 베네피트는 지난 해 전세계 브로우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브로우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스페셜 사은행사"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베네피트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