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배우 지창욱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파슬의 아시아 6개국 전속 모델로 발탁 되었다. 지적이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콘셉트와 잘 어울리고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파슬Q 스마트워치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 것.
지금까지 보여준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와 지창욱만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은 파슬 Q 스마트워치와의 만남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지창욱이 선보이는 파슬 스마트워치는 기능과 패션의 완벽한 균형인 Q 익스플로리스트 (Q Explorist)이며 지금까지 나온 파슬 Q 제품 카테고리 중 제일 얇은 케이스 안에 당신의 데일리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강화된 기능을 담았다. 파슬에서 처음으로 풀 라운드 터치스크린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며 Android Wear 2.0 작동을 특색으로 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제 3의 어플리케이션이나 구글 플레이의 워치페이스, 사용자 친화적인 알림과 통신,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워치의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힌다.
촬영 당일, 바쁜 스케줄 속에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텝들에게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배려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캠페인은 9월 초부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6개국 전역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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