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뉴욕 양키스)이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경쟁자 개럿 쿠퍼가 맹타를 휘들렀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선발 1루수로는 최지만과 플래툰시스템으로 출전하고 있는 쿠퍼가 나섰다. 쿠퍼는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날 양키스는 미네소타에 2대4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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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뉴욕 양키스)이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경쟁자 개럿 쿠퍼가 맹타를 휘들렀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선발 1루수로는 최지만과 플래툰시스템으로 출전하고 있는 쿠퍼가 나섰다. 쿠퍼는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이날 양키스는 미네소타에 2대4로 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