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NO"
이종석이 서울 경찰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몰래카메라 신고 독려에 나섰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SNS에는 "배우 이종석이 전하는 몰카예방법"이라며 "몰래 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신고전화 112 또는 스마트 국민제보 App으로'라고 쓰여진 플랜카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 중이다.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