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미래에셋대우 계좌가 없던 고객이 신규로 다이렉트플러스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시 2025년말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계좌개설시 1만원, 계좌개설 후 10만원 이상 거래시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여름 휴가철 시즌을 맞아 다이렉트플러스 계좌개설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6박 7일의 해외여행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모두투어 여행패키지(여행상품 할인권, 면세점 쿠폰 등 총 5종)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다이렉트플러스는 스마트폰이나 방문예약 신청으로 쉽고 빠르게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