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즉각적으로 환하게 빛나는 광채 페이스&바디
국내 최초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피부를 즉각적으로 환하게 만드는 루센트 라이트 톤업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루센트 라이트 톤업 라인은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아 즉각적으로 피부를 밝혀주는 톤업 기능성 라인이다. 도시 스트레스로 투명도를 잃은 건조한 피부를 일깨워 속부터 빛나는 광채 라이트닝 효과가 특징. 다이아몬드, 화이트 사파이어, 진주 등의 보석 성분을 액상화한 시그니처 성분 주얼 인퓨전 콤플렉스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광채를 되살려 속부터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저온 블렌딩의 아쿠아 드롭 추출법으로 얻어낸 500송이 화이트 로즈 워터의 순수한 미백효능이 피부결을 촉촉하고 실키하게 케어한다.
루센트 라이트 톤업 크림은 즉각적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밝혀주는 페이스 톤업 크림이다. 휘핑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발리며 브라이트닝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공급하는 것이 장점. 빛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 산란시켜 조명판을 댄 듯 스스로 빛을 발하는 은은한 반사광 피부로 완성해준다.
루센트 라이트 톤업 바디 에멀젼은 환한 광채 바디로 케어하는 바디용 톤업 에멀젼이다. 가벼운 플루이드 제형으로 넓은 부위에도 빠르게 펴 바를 수 있으며 흡수 후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샤워나 목욕 후, 소량을 덜어 바디 피부에 고르게 바른 후 흡수시켜주면 여름철 거뭇하게 착색된 팔꿈치, 발꿈치, 무릎을 환하게 만들 수 있다. 혹은 외출 시 쇄골, 어깨, 종아리 등 노출되는 바디 부위에 발라주면 태양아래서 빛나는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