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더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의 '아우라 광채 쿠션'이 최근 리뉴얼 출시된 후 에도 실사용자 리뷰 4800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은 첫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고 한동안 품절 대란까지 일으킨 바 있으며 최근 리뉴얼 출시되어 오랫동안 재입고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아우라 광채 쿠션의 꾸준한 인기 비결은 일반 쿠션들에 비해 수분감이 월등히 높아 건조한 피부에 사용해도 들뜸 없이 촉촉하게 발리며 매끈하게 커버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레몬 밤꽃수와 아이스플랜드 추출물, 수분성분이 40% 이상 함유되어 있어 바르는 순간 시원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여 무더운 여름철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게다가 미백, 주름개선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천연 보습인자 NMF와 보습 특허 성분을 함유해 듀얼 보습효과를 선사하며, 보습감 밀착력, 지속력, 광채를 한번에 잡아주는 제품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무너짐 없이 오랜 시간 탄탄한 메이크업으로 연출 가능하다.
한편,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쿠션은 앞서 1월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2017 베스트 뷰티 제품으로 '에디터스픽' 수상에 이어, 최근 7월에는 패션 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에서 주최한 스마트 뷰티 어워드 2017에서도 연달아 수상하며 제품의 효능, 안정성, 사용감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서 선정된 제품은 누구나 믿고 써도 좋을 최고의 화장품이라 자부한다"며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