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주) 클리오의 한국의 좋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에서 피부에 열감을 내려주는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 95%를 그대로 담아 '수박 수딩젤'을 출시하였다.
비타민과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수박은 풍부한 수분 공급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게다가 수박의 시트룰린 성분은 피부에 쌓여있는 독성물질을 배출해 해독, 해열 작용을 하여 특히 여름 햇볕에 지친 피부 진정에 좋다. '구달'의 '수박 수딩젤'은 파라벤, 미네랄오일, 탤크 등을 첨가하지 않아 바디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사용하여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청량감을 부여하는 쿨링 젤 제형으로 산뜻한 수분감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
'구달'에서 여름철 '수박 수딩젤' 200% 활용법으로 첫째, 화장솜에 '수박 수딩젤'을 듬뿍 적셔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올려 즉각 수분 충전. 둘째, 여러 스킨케어 필요 없이 산뜻한 올인원 수분크림으로 기초 케어. 셋째, 오일과 믹스하여 강한 여름 자외선에 갈라진 모발 끝에 발라 윤기있고 촉촉한 헤어 케어. 넷째, 제모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애프터 쉐이브 바디 케어. 다섯째, 손톱과 큐티클에 팩처럼 얹어 유분기 없이 윤기있고 매끈하게 네일 케어 까지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였다.
여름뿐만 아니라 365일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구달'의 '수박 수딩젤'은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온라인직영몰, 구달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