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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로프스, 화산재 미네랄로 만든 여름용 방취 흡습 속건 티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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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대표 김정훈)에서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초경량 흡습 속건성 티셔츠 'SPRY TEE MEN'과 'L.I.M STRIVE TEE WOMEN'을 출시했다.

하그로프스의 'SPRY TEE MEN'과 'L.I.M STRIVE TEE WOMEN'은 각각 남성용과 여성용 티셔츠라인으로, 여름 시즌 착용하기 편하게 제작된 경량 라운드 티셔츠다. 초경량성과 초속건성이 뛰어나며, 화산재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이용해서 만든 LAVA™ 소재 사용으로 반영구적인 방취 기능이 있어 땀 냄새가 신경 쓰이는 여름에 특히 어울린다.

또한 'SPRY TEE MEN'과 'L.I.M STRIVE TEE WOMEN'는 파인 게이지 신축성 니트 소재 사용하여

착용시 뛰어난 내구성과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세탁시에도 튼튼하여 여름내 입기 좋다. 다양한 움직임에도 피부의 쓸림을 최소화해주는 Flatlock seam 구조로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SPRY TEE MEN'과 'L.I.M STRIVE TEE WOMEN'는 하그로프스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우선시하는 브랜드 가치관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부터 유럽친환경에서 인증된 블루사인(bluesign®)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