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가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8월 31일까지 양사의 청담 플래그샵에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브랜드 모두 최지우를 브랜드 뮤즈로 삼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공통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어, 최지우가 전하는 피부와 스타일링에 대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양 사가 함께 소구함으로써 붐 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6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리엔케이와 골든듀 청담 플래그샵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리엔케이 플래그샵에서 리엔케이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셀 투 셀 에센스 제품을 포함해 30만원 이상 구매시에 19만원 상당의 골든듀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윗 블룸 목걸이'를 증정한다.
또한 골든듀 청담 플래그샵에서는 골든듀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시 18만원 상당의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및 셀 투 셀 에센스 옴므' 40ml 정품 커플 세트를 증정한다. 리엔케이의 셀 투 셀 에센스는 100만개의 '리얼 셀'을 에센스 한 병이 담아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명실공히 리엔케이를 대표하는 넘버원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50명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리엔케이와 골든듀 두 브랜드를 모두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공동 이벤트는 단순히 뷰티 브랜드와 쥬얼리 브랜드의 만남을 넘어 브랜드의 뮤즈 최지우를 통해 브랜드가 소구하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리엔케이와 골든듀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다시 한번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