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톱모델 야노 시호와 추사랑 모녀가 행복한 여름을 만끽했다.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래시가드와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화보 속 야노 시호는 41세의 나이에도 톱모델다운 눈부신 몸매를 과시했다.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별명처럼 여전히 천진난만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과거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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