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CT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시리즈 'NCT LIFE'(엔시티 라이프) 시즌 7 오사카 편이 전격 공개된다.
'NCT LIFE in 오사카'는 오는 8일부터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선공개되며,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채널 KBS Joy에서도 방영, 모바일과 TV에서 함께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매 시즌마다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NCT 멤버들의 리얼 라이프를 보여주는 'NCT LIFE'는 방콕, 서울, 치앙마이 등에 이어 이번에는 멤버 유타의 고향인 일본 오사카를 방문, 유타의 가이드 아래 2박 3일 동안 펼쳐진 NCT의 개성만점 오사카 여행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오사카 편에는 유타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이 함께 출연, 오사카에서 벌어진 다섯 멤버의 다양한 여행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LIFE in 오사카'는 6월 14일 KBS Joy를 통해 첫 방송되며, 오는 10월에는 일본 케이블 채널 DATV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