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가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히메네스는 2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에서 빠졌다가 7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리고 7회말 공격때 1사 1루에서 3루 땅볼을 기록한 후 8회초 수비를 앞두고 손주인과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히메네스가 1루 베이스까지 뛰던 중 왼쪽 발목 안쪽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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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루이스 히메네스가 경기 도중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히메네스는 2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에서 빠졌다가 7회초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리고 7회말 공격때 1사 1루에서 3루 땅볼을 기록한 후 8회초 수비를 앞두고 손주인과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히메네스가 1루 베이스까지 뛰던 중 왼쪽 발목 안쪽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