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다가오는 여름, 더욱 생기있는 눈가를 만드는 로즈 드 메이 아이 리프트 출시
프렌치 뉴요커의 럭셔리 코스메틱 샹테카이가 신제품 아이 리프트를 선보인다. 무덥고 습해지는 계절, 눈가의 생기를 더하는 지름길이 될 아이 리프트는 세라믹 펜슬타입으로 손대지 않고 눈가에 영양과 쿨링 효과를 전달한다. 아이 리프트는 샹테카이의 시그니쳐 컬렉션인 로즈 드 메이에 구성되어 퓨어 로즈 워터를 근간으로 갖가지 천연성분을 89%이상 함유하고 있다. 눈가는 물론 눈꺼풀에도 사용이 가능한 아이케어 제품으로 쳐진 눈꺼풀의 개선을 돕는데도 탁월하며 부기개선과 주름개선, 다크서클완화 등 눈가의 모든 고민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이 리프트 성분의 50%는 퓨어 로즈 워터가 차지한다. 5월의 희귀장미 로즈 드 메이를 증류하여 얻는 퓨어 로즈 워터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과 풍부한 비타민 C를 함유한 진귀한 원료이다. 여기에 피부에 미세하게 탄력망을 입혀주는 알개 탠싱 블렌드(Algae tensing blend)와 페르시안 실크트리 추출물(Persian Silk tree extract)이 눈가의 쳐짐과 주름은 물론 눈꺼풀의 쳐짐까지 즉각적으로 개선된 듯 빠른 변화를 느끼게 도와준다. 페르시안 실크트리 추출물은 항염과 항노화, 수렴효과로 잘 알려진 안전한 허브 성분으로 혈관수축에도 도움을 줘 다크서클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감국 추출물(Chrysanthellum Indicum Extract)이 함유되어 눈 가의 부기를 개선시키는 데 구체적으로 작용한다.
다른 피부보다 3배 얇고 민감해서 더욱 더 세월의 흔적이 도드라지는 눈가는 주름개선과 탄력, 순환의 복합적 관리가 특별히 요구되는 아름다움의 요충지이다. 연약한 피부이니만큼 손이 닿지 않으면 좋지만 손대지 않고 관리하기 어려운 눈가를 위해 아이 리프트의 세라믹 펜슬형 어플리케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효과적인 셀프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눈가에 필요한 적정 사용량만을 사용하게 되어 절반의 용량으로도 두배의 사용기간을 부여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