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와인으로 콘셉트를 특화한 매드포갈릭은 '허브, 그대의 테이블에 싱그러움을 담다'는 감성 테마로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 리소 랍스터(Herb Ribeye Steak & Riso Lobster)'를 선보였다.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 리소 랍스터는 다양한 허브의 풍미가 돋보이는 메뉴로 육즙이 풍부한 립아이 스테이크에 통마늘, 그린 빈스, 치즈 감자 그라탕, 리소 랍스타 등이 푸짐하게 플레이팅 되어 5월 가정의 달 외식메뉴로 좋다.
이번 메뉴에는 소나무 향이 강해 육류요리와 잘 어울리는 타임(Thyme)과 향균작용이 뛰어난 로즈마리(Rosemary), 향신료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월계수 등 3가지 허브를 사용했으며, 특히 수제 허브버터가 녹으면서 스테이크의 육즙과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랍스터 테일은 일반 랍스터 요리와는 달리, 4가지 종류의 치즈에 베이컨, 쌀 모양의 미니 파스타인 리소를 함께 요리해 스푼이나 포크로 떠서 먹는 요리이다. 가격은 52,800원으로, 6월 6일까지 매드포갈릭 멤버십 '더 매드 리워즈(The Mad Rewards)'에 가입했다면 누구나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 & 리소 랍스터를 포함, 다양한 메뉴를 특별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