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반소매 셔츠를 출시했다. 화려한 컬러감과 다채로운 프린트로 청량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여름 셔츠는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차용,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기능성도 지녔기에 눈길을 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마케팅 담당자는 "2017년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감각적이고 청량감 넘치는 반소매 셔츠로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늘어나는 야외 활동과 무더위 속에서 패션 피플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여름을 맞아 출시되는 반소매 셔츠는 전국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