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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서 살아남는 피부 관리, 클렌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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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중국발 스모그와 황사로 인해 호흡기부터 피부 트러블 질환까지 고통 받고 있는 요즘 독일 더모 코스메틱 오이보스(EUBOS)에서 피부 지키는 방법으로 딥클렌징이 가능한 센서티브 바이탈샤움 클렌징무스를 추천한다.

오이보스의 센서티브 바이탈샤움 클렌징무스는 청정 프랑스 피레네 산맥의 온천수로 만든 저자극 수분클렌저로 부드러운 산소거품이 지친 피부에 활기를 공급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얼굴에 거품을 문질러 줄수록 점점 더 쫀쫀해지는 생크림 거품이 모공 구석구석 깊숙이 쌓인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 딥클렌징과 모공개선이 가능하다.

아미노산, 단백질 글루코스 식물성분이 수분 보습막을 만들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세안 후에 당기지 않으며 씨솔트 성분에 의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때 도심 속 미세먼지에 의해 피부가 많이 예민해 진다"며 "딥클렌징은 물론이고 각질관리와 수분제공, 모공개선이 되는 센서티브 바이탈샤움 클렌징무스로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공식몰에서 센서티브 바이탈샤움 클렌징무스를 구매하면 정품 센서티브 수분크림 또는 우레아 페이스크림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다. 사진=오이보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