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다지침"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특유의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공개한 손나은. 여기에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그림 같은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